피앤피시큐어, 2년 연속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 선정
||2025.05.12
||2025.05.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피앤피시큐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니텍 주관 컨소시엄 사업으로, 아스트론시큐리티, 큐비트시큐리티와 함께 수행된다. 피앤피시큐어는 프로젝트에서 AI 클라우드 인프라 내 중요 자산 보호를 위한 ‘실시간 자산 식별 및 등급 분류, 정책 자동화’, ‘비전 AI 기반 실시간 비주얼 해킹(Visual Hacking) 대응 ’, ‘무자각 지속 인증’ 기술을 제공한다.
피앤피시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환경에서도 지속 인증 및 정교한 접근통제 기술을 바탕으로, 제로트러스트 보안 고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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