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뉴스1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25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류 위원장은 이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직 절차는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해커에 뚫린 SKT, 유심 ‘무상 교체’ 대응에… 전문가 “탈취 정보 악용 원천 차단”애플, 로봇 프로젝트 부서 AI 조직에서 분리… 하드웨어 부문으로 이전洪, 명태균 의혹에 “여론조사 받은 적 없다”홍준표 “대통령에게 깐쪽댄 적 없나” 한동훈 ‘폄하 표현 쓰지 말라"위니아·위니아전자 등 계열사들 회생절차 폐지…“재도의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