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톡톡] 가정의달 선물, 네플스 ‘특선물’에 다 있다
||2025.04.24
||2025.04.24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선물할 날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온다. 선물을 받을 이의 기쁨을 생각하면 마음이 들뜨지만, 점점 얇아지는 지갑에 부담도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하는 '특선물' 행사에서 만족도 높은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하자.
지난 21일 시작한 '특선물'에는 뷰티, 식품, 디지털 가전, 생활, 패션, 완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40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부모님이나 자녀들을 위한 선물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특선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특가상품은 물론 참여 브랜드사마다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0시와 10시 쇼핑을 지원하는 1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특선물' 태그가 붙어있는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최적화된 맞춤형 선물 전시관도 운영한다. 인기 높은 맞춤형 선물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정관장'에서는 네이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에브리타임 샷 20㎖ 50병' 구성을 판매한다. 건강에 좋은 홍삼 액기스를 작은 앰플 한 병에 담았다. 하루 한 병씩 간편하게 섭취하면 면역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슈퍼적립 혜택까지 제공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고객이라면 최대 15%를 적립할 수 있다.
'설화수'는 선물 시즌에 맞게 센스 있는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탄력3종 세트' 구매 고객에게 설화수만의 시그니처인 고급스러운 지함보 포장 키트와 쇼핑백을 함께 증정한다. 탄력 3종 세트는 설화수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이다. 보습과 진정, 피부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자음수 150㎖, 자음 유액 125㎖과 안티에이징을 위한 탄력 크림 50㎖로 구성했다.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가 좋은 '레고'는 슈퍼카 디자인 '테크닉 2022 포드 GT'를 선보인다. 오쏘몰은 '이뮨 비타민 30일분'을 쇼핑백과 함께 제공하는 등 대표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 브랜드마다 알림 받기 쿠폰 등 단골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골 브랜드라면 추가 혜택까지 넉넉히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매일 새로운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특할인' 코너와 '오늘의 브랜드'로 특별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원쁠딜' 코너에서는 인기 상품을 1+1으로 구매하거나, 메인 상품과 함께 더해지는 추가 구성 혜택 등을 눈여겨보자.
이번 행사와 연계한 '쇼핑라이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 추가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엄마네 한우'에서 가정의 달 캠핑과 나들이 예정 고객들을 위한 골라 담기 상품과 귀한 분과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명작, 특작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각각 소개한다. 라이브 중 구매 고객에는 엄마네한우 명작, 특작 선물 세트 전용 1만원 쿠폰과 알림받기 1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25일 금요일 오전 11시 어린이날 선물로 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두두스토리 그림자 극장 무빙' 상품 소개 라이브를 진행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자 동화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빔 프로젝터와 함께 명작동화, 전래동화 등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를 제공한다. 라이브 중 구매 고객에게는 구름 모양 책꽂이를 증정한다. 구매인증 고객을 추첨해 레디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관도 눈길을 끈다. 'N배송관'에서는 선물 준비가 임박한 고객들을 위한 네이버배송 상품을 모아 전시한다. 주문 당일이나 다음날 도착할 수 있는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라면 네이버배송 상품 1만원 이상 무료배송, 1회 무료교환반품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좋은 선물 제안을 받고 싶다면 인플루언서들의 추천 아이템을 참고하자. 특선물의 '추천 Pick' 코너는 자세한 상품 후기와와 함께 특가 상품까지 제안한다. 한층 꼼꼼하게 선물을 준비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선물할 날이 많은 5월을 맞아 이용자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을 즐기도록 특가와 풍성한 적립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하는 '특선물'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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