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33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이금성 선임 오토컨설턴트 선정
||2025.04.24
||2025.04.24
기아는 안산선부지점 이금성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금성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지난 1995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연평균 133대, 누계 4003대를 판매해 33번째 그랜드 마스터로 이름을 올렸다.
이금성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항상 고객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다가간 진심 어린 행동이 고객들에게 잘 전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모두에게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의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