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8일 오후 4시 12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벤츠 차량이 보행자 2명과 푸드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부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우 기자10m 높이 아파트 외벽 배관타고 전 연인 집 침입한 20대"내란 종식 먼저" 이재명에 한동훈 "제왕적 대통령 해보려는 속셈"[속보]북한, DMZ 군사분계선 침범, 합참 “경고 사격 및 방송으로 대응”尹 정부 공공기관장 절반은 작년 총선 후 임명…"보은·낙하산 반복"대한항공 신규 CI 공개 맞춰 기내 서비스 대거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