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통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신규 카트 '인스터로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스터로이드는 현대차(005380) 유럽디자인센터가 독자적으로 제작한 콘셉트카로, 현대차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에 게임적인 디자인을 더해 제작됐다. 넥슨은 앞서 현대차와 협업을 통해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표 모델을 게임 내 카트로 선보인 바 있다. '하루에 대졸자 월급 번다'…中아르바이트 뭐길래 ‘미숫가루 파워’ 이예원 “올해는 단독 다승왕 목표' '나성에 가면' 부른 세샘트리오 홍신복 별세…향년 72세 '노다지' 우크라 재건…K-철도교통관제센터 보고회 개최LG전자, 1분기 매출 22조 첫 돌파…'관세 대응' 2분기부터 시험대5G 안 터지는 KTX·실내 통신품질 정밀점검한다홈플러스, 서울우유 납품 중단에 "2차 협력사 피해 커진다"비상계엄급 '트럼프 고관세' 충격에…한은, 비상대응 TF 두달만에 재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