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코리아 창립 110주년 기념 ‘한정판 모델 3종 전시’
||2025.03.27
||2025.03.27
마세라티(Maserati)가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의 역사와 혁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마세라티는 한 세기를 뛰어넘는 오랜 기간 동안 이탈리안 럭셔리, 장인정신, 독보적인 성능을 제공해 왔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브랜드가 지켜온 유산을 고객이 직접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볼거리와 브랜드 DNA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110주년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내달 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전국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국내 출시를 앞둔 순수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폴고레(GranTurismo Folgore)’와 ‘그란카브리오 폴고레(GranCabrio Folgore)’를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판 모델 3종을 전시한다. 전시 차종에는 ▲마세라티 그랜드 투어러 탄생 75주년 기념 한정 모델 ’그란투리스모 프리마세리에 네로 코메타(GranTurismo Primaserie Nero Cometa)’ ▲마세라티의 찬란한 레이싱 역사를 기념하는 국내 1대 한정 MC20 스페셜 에디션 ‘MC20 이코나(Icona)’와 ‘레젠다(Leggenda)’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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