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더클래스, 업계 최초 맞춤형 서비스로 눈길
||2025.03.24
||2025.03.24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대표이사 이경섭)는 서울 방배서비스 센터를 시작으로 새로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고수리용 딜리버리 트럭 서비스와 택시 서비스다.
올해 7월까지 시범서비스로 개시하는 사고수리용 딜리버리 트럭서비스는 수리가 끝난 차량을 운송용 트럭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택시 서비스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센터에 마련한 벤츠 차량으로 소비자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두가지 서비스는 대부분 딜러십의 애프터서비스 센터에서 유로로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지원했던 것을 HS효성더클래스 방배서비스 센터가 스스로 제도화한 것이다. HS효성더클래스 방배서비스 센터는 서울 남부순환로 사당 – 우면산 방면에 있어 접근성이 좋지 않다. HS효성더클래스 방배서비스 센터를 제외한 다른 수입차 매장들 전부 길 건너편에 있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 방배서비스 센터는 넓은 소비자 대기공간과 20여개의 워크베이를 갖췄으며 대형 도장부스와 파츠 조립 공간을 넓게 갖춰 향후 서울 남부권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AS 수요를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