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원스톱 취약점 진단 컨설팅 서비스 공개..."IT인프라∙공급망∙CPS 한번에"
||2025.03.18
||2025.03.1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파수는 IT시스템부터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CPS(사이버 물리 시스템)/OT(운영기술)에 걸쳐 보안 취약점을 진단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수 취약점 진단 원스톱 서비스는 ▲인프라 시스템, ▲공급망 애플리케이션, ▲CPS 부문 보안 취약점 진단 서비스를 포함한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보안 취약점 진단은 조직 모든 시스템에 걸쳐 필요한 필수 조치지만, ‘취약점 진단’이라고 하면 각각 다른 영역을 생각할 정도로 단편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보안홀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파수는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가장 종합적이고 실용적인 방안으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보안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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