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전동화 세단 ‘EV4’ 계약 개시…4192만 원부터
||2025.03.10
||2025.03.10
기아가 브랜드 첫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의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1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기아는 EV4에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우수한 공력성능을 바탕으로 롱레인지 모델 기준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긴 533㎞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가격은 △스탠다드 에어 4192만 원 △롱레인지 에어 4629만 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