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스바겐폭스바겐은 2만유로대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 ‘ID. EVERY1 콘셉트’를 처음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7일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 ‘ID. EVERY1 콘셉트’를 공개했다. 2027년 양산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며 기본 가격은 약 2만 유로대(약 3000만 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026년에는 2만5000유로(약 3900만 원) 전기차 모델인 ID. 2all이 출시될 예정이다.엠로, 신입사원 공개채용…두 자릿수 규모MWC25 빛낸 韓 이동통신사…AI 경쟁 '활활'프로스펙스, 내년까지 LG스포츠 공식 후원일동후디스, 충북도와 ‘다태아 출산가정 지원’ 업무협약EY한영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 성황리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