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융합, 연결, 창조(Converge, Connect, Create)'를 주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개막 3일차인 5일(현지시간) 까탈루냐 경찰 부스에서 관계자가 다국적 언어를 구사하는 버추얼 휴먼 경찰과 대화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XR체험하는 관람객'보인다 보여'퀄컴, XR기술 체험인공지능 기술로 실시간 번역드론이 탑재된 스페인 경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