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현대차증권 "LG에너지솔루션, 2분기부터 안정화 기대"
||2025.02.21
||2025.02.21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가이던스 감안 시 시장 컨센선스는 과도하게 보수적인 수준"이라며 "GM(제너럴모터스) EV(전기차) 재고 지난해 4분기 중 70일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출하는 오는 2분기부터 안정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잠재력 과소평가"라며 "오는 하반기부터 매출, 이익 기여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며 장기적으로 에너지 사업자로까지 사업 확대 가능"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유럽과 미국에서 점유율이 크게 개선 중이다"며 "점유율 면에서도 최악을 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