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기아 PV5 패신저 모델. 기아가 20일 브랜드 최초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달 말 ‘2025 기아 EV 데이’에서 공개를 앞둔 PV5는 PBV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로, 고객 사용 목적에 맞게 차량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테슬라 성공신화’ 꿈꾸던 수소트럭업체 니콜라, 파산보호신청MS, 자사 첫 양자컴퓨터 칩 ‘마요라나1’ 발표[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시장 한산…S&P500, 이틀째 사상 최고치‘나는 솔로’ 24기 영식, 배신감에 결국 폭발…“옥순 너만 봤잖아”한투증권 “HD현대중공업, 엔진부문 가치 높아지지만 벨류이션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