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일어난 의정갈등이 오는 20일이면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집단사직(2024년 2월 20일)한 지 1년이 경과된다. 17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 모습.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마녀' 노정의, '먹먹한 외로움, 미정의 완벽정의'새마을금고·신협 '공제 보험'도 K-ICS 도입 논의이명박, “한미관계 걱정”..한덕수 복귀해야톰 크루즈, '공중 이어 수중전, 극한액션 도장깨기'…'미션 임파서블' 신작 비하인드 공개현대위아, IDEX 2025서 '모빌리티 기반 화포 체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