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어 애플도…트럼프 따라 ‘멕시코만→아메리카만’ 표기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5.02.12

구글 지도에 멕시코만으로 표시되던 해역이 아메리카만으로 변경됐다. [사진: 구글 지도]
구글 지도에 멕시코만으로 표시되던 해역이 아메리카만으로 변경됐다. [사진: 구글 지도]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1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미국만)'으로 명칭을 변경할 계획이다.

미국에 거주하는 애플 사용자들은 빠르면 이날부터 '아메리카만'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도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해당 변경 사항을 다른 국가의 사용자들에게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구글 지도는 이와 유사한 변경 사항을 이미 적용했다. 현재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한 구글 지도 사용자들에게는 멕시코만과 아메리카만이 같이 표기된다. 다만 미국에서 구글 지도에 접속하는 경우에는 '아메리카만'이라고 표기되며, 마찬가지로 멕시코에서는 '멕시코만'으로 나타난다.

한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구글의 명칭 변경을 재고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지만, 애플과 구글 모두 현재의 미국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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