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지난해 영업익 1486억… 전년比 33.8% 증가
||2025.02.10
||2025.02.10
시프트업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30.4% 증가한 2199억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3.8% 증가한 1486억원이다. 시프트업은 콘솔 신작이 흥행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봤다.
4분기 매출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9% 증가한 421억원이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