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30.4% 증가한 2199억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3.8% 증가한 1486억원이다. 시프트업은 콘솔 신작이 흥행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봤다. 시프트업. / 시프트업 4분기 매출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9.9% 증가한 421억원이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타다, ‘서울엄마아빠택시’ 운영사 선정카카오, 2년 새 계열사 31곳 줄였다SM엔터테인먼트, 지난해 영업익 875억… 전년比 22.8% 감소[인사] 우리카드‘도돌이표’ 이재용 사법리스크…골든타임서 멈춘 삼성 경영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