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와 남부 곳곳에 눈이 내리며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3일 '입춘'을 지나서도 전국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다양한 난방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하이테크과정으로 취업한파 돌파崔대행, 트럼프 관세 행정명령 대응 지시…“영향 면밀히 점검”한파특보 예보에 난방가전 살펴보는 고객SMC, 영풍 매입 자금 차입금 주장에 “상법도 무시한 MBK의 아전인수” 반박이준석 “'퍼스트 펭귄' 되겠다…대선 있다면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