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임원, AI 기업 CEO로 이적…"AI 채택 확대 기대"
||2025.01.22
||2025.01.2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맥킨지의 고위급 임원 중 한 명인 매튜 피츠패트릭(Matthew Fitzpatrick)이 인공지능(AI)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직으로 이적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피츠패트릭은 AI 분야의 숨겨진 강자 인비저블 테크놀로지스(Invisible Technologies)의 CEO로 임명됐다. 그는 지난 12년 간 맥킨지에서 퀀텀블랙 랩스(QuantumBlack)를 이끌며 AI 프로젝트 확장과 케드로 라이브러리 개발을 주도했다.
피츠패트릭은 "AI에 대한 열풍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AI 모델을 사용하고 생산하는 기업은 10% 미만이다. 인비저블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비저블의 창업자인 프랜시스 페드라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이번 이직이 이루어졌다며, "인비저블 테크놀로지스는 미국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중요한 AI 기업으로, 지난 5년 동안 모든 모델 훈련에 관여했지만 그에 대한 홍보는 거의 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비저블 테크놀로지스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개발자의 데이터 사전 훈련과 모델 정제 문제 해결을 전문으로 하며, 2024년 5억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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