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70 전동화 모델, 실내 공간의 혁신 부분변경으로 완성하다
||2025.01.21
||2025.01.21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GV70 전동화 모델은 부분변경을 통해 한국적인 '여백의 미'를 반영한 실내 디자인을 자랑한다.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무드 램프를 통해 세련된 감성을 더했으며, 도어 가니쉬와 크리스탈 디자인의 변속 다이얼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또한,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차 안에서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더욱이, 무드 큐레이터 기능을 통해 조명과 음악, 향기를 조합해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수납 공간의 활용도도 개선되었다. 기존보다 넓어진 실내 공간은 패밀리 SUV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고급 소재 사용으로 프리미엄 감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 7,530만 원부터 시작하며, 특별 전시는 1월 17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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