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협업해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이 포함된 한정 객실 패키지를 다음 달 16일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레스케이프 호텔은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 파리의 화려한 스타일을 구현한 국내 최초 어반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로, BMW 모토라드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분위기의 콘셉트 룸을 마련했다. 프랑스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가 디자인한 코너 스위트 룸에 BMW 모토라드의 헤리티지 장식을 더해 브랜드의 유산과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투숙 고객에게는 호텔 7층 클럽라운지 '부티크 라운지'에서 조식 서비스와 무제한 음료를 제공하는 해피아워 이용권이 포함된다. 또 '마크 다모르' 바의 헤드 바텐더가 BMW 모토라드의 슬로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스페셜 칵테일 두 종을 무료로 제공한다.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진행되며, 투숙 고객은 BMW 모토라드 R 18 미니어처와 여행용 레디백을 받을 수 있다. 호텔 로비의 팝업 전시 공간에서는 한정 모델 'R 18 100 Years'를 선보이며, 이는 BMW 모토라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923대만 생산된 특별한 모델이다.더 자세한 정보는 BMW 모토라드와 레스케이프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 친환경 디지털 농기계로 미래 농촌 바꾼다"수원시민 여러분, 지역화폐 사용으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세요""글로벌 라디오 방송을 차안에서" 볼보코리아, '튠인 라디오' 도입2작사 등 대구 군부대 군위·상주·영천 중 한 곳으로 이전권성동 "이재명과 히틀러 '독재 쌍둥이'…공수처, 尹 강제구인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