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총판 계약...제로 트러스트 보안 확대
||2025.01.15
||2025.01.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네트워크 보안전문기업 윈스가 제로트러스트 통신 보안 기업 프라이빗테크놀로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윈스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솔루션 사업 협업을 위해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윈스는 그 동안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쌓아온 사업추진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프라이빗테크놀로지 ‘패킷고(PacketGo)’ 등 제로 트러스트 보안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윈스 박기담 부사장은 “AI 및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 되면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 필요한데 제로트러스트는 그 고민에 해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양사 협업을 통해 IT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