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이머징 AI+X 톱100’ 기업 5년 연속 선정
||2025.01.13
||2025.01.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2025 이머징 AI+X 톱100’ 기업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머징 AI+X 톱 10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회장 장홍성) 주관으로 AI와 산업 미래혁신을 주도할 국내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34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정 AI 전문가와 VC 투자사가 기업 성장성, 혁신성 등 기술과 산업 미래가치에 중점을 두고 산업별(Industry) 10개 분야 및 융합 산업(Cross-Industry) 8개 분야로 선정했다.
포티투마루는 융합 산업(Cross-Industry) 부분에서 언어 인공지능 원천 기술인 자연어 처리 기반 AI 플랫폼(NLP-based AI Platform)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앞으로도 LLM42, RAG42와 같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초거대 AI 상용화를 넘어 지속 가능한 AI 산업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