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기업 알뜰폰 계열사의 시장점유율을 60%로 제한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한전·민간 전기판매 경쟁 코앞…분산특구 운영 기준 수립 막바지[에듀플러스]올해 고교학점제 도입되는데…수능 체제·내신 5등급제 등 제대로 시행될까이것이 '올라운더'…류준열, 2025년도 기대해!서이브, '어른들은 몰라요' 발매…사춘기 소녀의 솔직담백 이야기[사설] 거국(巨國) 사이 실리와 균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