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간기업 주도의 우주항공 시대가 열리며 발사체 자체 개발과 부품 국산화 등 우주강국을 향한 꿈이 실현되고 있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블루웨일0.4를 활용한 준궤도 시험발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RDC(Rocket Development Complex)에서 구성원들이 준궤도 시험발사체 BW0.4(Blue Whale 0.4)를 조립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정부, '항공기 1대당 정비사 12명' 기준 충족 LCC 2곳뿐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SMR 등 클린에너지 사업 선도해야”제주항공, 환불 행렬 우려…예약금만 2600억원[ET시론]도전의 시기, 중소기업 도약을 뒷받침하겠습니다.[데이터뉴스]메모리 반도체의 제 2도약 주목…“반도체특별법 통과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