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윤상배 각자대표가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수영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 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 사장. / 휴온스 윤 대표는 보령, 종근당 등을 거쳐 2022년 3월 휴온스 대표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3월 25일까지였다. 휴온스는 윤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chosunbiz.com美 FDA, BMS 항암제 ‘옵디보’ 피하주사 제형 허가권오갑 HD현대 회장 “기술혁신 통한 미래 준비 역량 집중” [2025 신년사]국토부, 무안공항 안전구역 기준 충족… 블랙박스 분석 기술 검토 중티네코, 무선 진공 물걸레청소기 ‘S5 콤보’ 쿠팡 프로모션 진행체포영장 발부 尹 대통령… 공수처 “서울구치소 구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