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백화점 외벽에 설치한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 파사드가 연말 시민들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앞에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연말 선물같은 미디어 파사드미디어파사드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시민들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앞에서그림같은 미디어 파사드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SW 중심 미래 車' 이끌 인재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