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된 현대차증권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올해도 현대차증권이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속보] 두산에너빌, 임시주총 철회…두산그룹 사업재편 무산미국 보험사 CEO 살해 용의자 체포...전문킬러 아닌 ‘수재’였다동서ㆍ동서식품, 연말 이웃돕기 성금 9억 원 기탁글로벌청년창업빌더 '제로백', 41명 수료생 배출[특징주] 클래시스, 자사주 매입 소식에 8%대 오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