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강진수 선임 오토컨설턴트, 29년간 4천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2024.12.01
||2024.12.01
[더퍼블릭=조두희 기자]기아는 서울 남부 송파지점 강진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 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강진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6년 기아에 입사해 29년 동안 연평균 138대, 누계 4,006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32번째 그랜드마스터에 오른 강진수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강진수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앞으로도 첫 입사할 때의 다짐처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 등의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적 판매 2천 대부터 5천 대까지 △스타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그레이트 마스터의 명예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