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걸 현대자동차 사장/사진=현대차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김사장은 "회사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후진들을 위해 물러난다"는 의사를 최근 밝혔다. 김 사장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앞으로 김 사장은 현대차그룹 정몽구재단 부이사장 겸 현대차 고문으로 활동할 것으로 전해진다."브레이크인 줄" 미금역서 SUV 횡단보도로 돌진… 5명 부상부산시 '폐기물시설 기초단체 권한 환수' 물거품[그래픽 뉴스] 4년후 축구장 220개 면적 오피스 공급… 벌써부터 '공실' 걱정3년간 4억여원 체납… 오산시, '고액·상습 체납자' 정보 공개엔씨 'TL 캠프', 사명 '오렌지게임즈'서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