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공개 기자간담회가 24일 대전 대덕구 엔젤로보틱스 플래닛대전에서 열렸다. 이날 공개된 하반신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 F1'은 타인의 도움 없이 바로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으로, 오는 27일 열리는 사이보그 올림픽 제3회 사이배슬론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김승환 선수가 워크온슈트 F1을 착용하고 보행 시연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한동훈·추경호, '특별감찰관 추천' 두고 충돌… 친한·친윤 갈등 커졌다檢, 김혜경씨에 벌금 300만원 재구형… 金 “조그만 사건도 만들지 않겠다”양팔 자유롭게 걸을 수 있어요롯데칠성음료, 밀키스 제로·새로 앞세워 '시알 파리' 첫 참가영화 '탑건' 비행 교관, 에어쇼 중 추락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