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플레이를 자랑하는 '백작'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전야제에 참석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아이콘매치]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카카'[아이콘매치] 동유럽의 호나우두 '셰우첸코'[아이콘매치] '오랜만이야 지성' 아르헨티나 전설 테베즈 상암 입성[아이콘매치] 우리도 빠질 수 없지 '한국 축구 주역' 안느와 이천수[아이콘매치] 프리미어리그의 '킹' 앙리, 여전한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