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대표하는 공격형 미드필더 히카르두 카카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4 넥슨 아이콘 매치' 전야제에 참석해 특유의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아이콘매치] 동유럽의 호나우두 '셰우첸코'[아이콘매치] '오랜만이야 지성' 아르헨티나 전설 테베즈 상암 입성[아이콘매치] 우리도 빠질 수 없지 '한국 축구 주역' 안느와 이천수[아이콘매치] 프리미어리그의 '킹' 앙리, 여전한 카리스마[아이콘매치] 여전히 고고한 '백작' 베르바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