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미디어데이가 열린 19일 양팀 감독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티에리 앙리,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192m 다리 오르다 추락사한 영국 인플루언서 [숏폼]확 꽂혔다! 82메이저, '음중'서 증명한 매력만점 '혀끝' 퍼포먼스넥슨 아이콘 매치, '화기애애한 선수들'밝은 표정의 퍼디난드질의에 답변하는 디디에 드로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