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간호대, 캐나다 대학과 AI 간호센터 설립 협력
||2024.10.18
||2024.10.18
군산간호대학은 18일 캐나다 세니카 폴리테크닉대학과 인공지능(AI) 간호센터 설립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산간호대는 고대용 총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세니카 폴리테크닉대를 방문해 ‘AI 간호센터에 필요한 로봇’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두 대학은 AI 간호센터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11일에는 세니카 폴리테크닉대의 매리언 머란도 부총장이 군산간호대를 방문해 인공지능 간호센터 관련 구체적 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