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IT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 기업 와탭랩스는 7일부터 ‘와탭 스타터팩’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6개월 동안 50% 할인된 가격으로 통합 IT 모니터링 서비스를 보다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와탭 스타터팩 참여 기업은 15일 간 와탭 IT 모니터링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고 도입 후 6개월 간 실 사용 금액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와탭랩스는 서비스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통합 IT 모니터링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탄생한 기업으로, 초기 스타트업 IT 모니터링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며 “와탭 스타터팩으 많은 국내 스타트업이 와탭 통합 IT 모니터링을 합리적인 가격에 도입해 IT 운영환경의 옵저버빌리티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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