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계열사 엔트로이는 블록체인 플랫폼 앱토스와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기술 역량을 결합해 블록체인 기술의 실용화를 가속화한다. 또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트로이는 블록체인 기술 적용 사례를 창출하고 게임과 디지털 콘텐츠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목표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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