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주최한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벤처 협회 관계자들이 정산기한 단축과 판매대금 별도관리안에 대한 반대 입장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ET현장] QWER, '알고리즘의 꽃 밴드, 새로운 청춘 꽃 되다'(종합)[창간 42주년 기획]“대한민국, AI를 차세대 '수출 먹거리'로 키워야”[사설] 선불충전 관리, 교각살우 안된다[창간기획] AI기본법 속도전…“진흥·규제 동시 추구해야”한일 셔틀외교 복원…“中企까지 활력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