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를 융합한 복합문화공간이 각광을 받고 있다. 22일 서울 마포구 일상의틈 by 유플러스 홍대입구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K팝 앨범과 굿즈 등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이동통신사 매장에서 만나는 K팝 앨범과 굿즈복합문화공간서 K컬처 만끽[이노테크코리아 포럼] 韓 바이오 생태계 체질 바꿔야…“성장 지원·규제 개선”[창간 사설]대한민국, AI 시대를 선도하자정부 공언 '선계약 후공급'…3년간 공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