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았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고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그간 연초와 명절마다 신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참배해 왔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바이든·해리스, 첫 백악관 추석행사 축하…“한국계, 美에 중요한 부분”尹, 체코 원전 수주 쐐기 박는다…4대 그룹 총수도 동행레바논서 `삐삐 동시다발` 폭발...헤즈볼라-이스라엘 전면전 번지나'메기까지 5년' 토스인슈, 초대형GA 목전명절 현장경영 펼친 이재용 회장,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후 폴란드 사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