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낮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위치한 빌라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는 이날 낮 12시 8분께 중화동의 3층짜리 빌라에서 발생했다. 화재로 주민 7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중랑소방서는 인력 51명, 차량 16대를 투입해 40분 만인 낮 12시 46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하츄핑', 韓 애니론 12년만에 '100만 고지'커피 브랜드, 추석 앞두고 신 메뉴 잇단 출시항우울제 처방 10년 새 65% 폭증…20대 4배 증가군산 앞바다서 어선 전복…구조 선원 8명 중 3명 사망트럼프 2차 암살 시도, 50일 남은 美 대선에 미칠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