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택시, 하나카드와 ‘트래블고’ 프로모션 진행
||2024.08.22
||2024.08.22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가 하나카드와 협력해 '트래블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나카드 '트래블고(TravelGO)' 카드 소유자를 대상으로 우버 택시 이용 할인을 제공한다.
트래블고 카드로 우버 택시 서비스 결제 시 최대 3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할인 혜택은 월 최대 10회까다.
또 국내외에서 우버 및 우버 이츠를 처음 이용하는 트래블고 카드 소유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2매 지급된다. 할인 쿠폰은 트래블고 카드를 발급받은 후 프로모션 코드를 적용해 사용할 수 있으며, 2025년 9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트래블고 카드는 해외 결제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여행 특화 카드로 인기가 높다.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일부 국가 제외), 해외 가맹점 이용 수수료 면제, 53개 주요 통화에 대한 우대 환율 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우버 택시는 주요 카드사와 협력해 사용자층 확장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KB국민카드와 함께 여름철 맞이 국내외 프로모션을, 신한은행과 가맹 기사 맞춤형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이번 하나카드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하나카드의 차별화된 카드 혜택과 우버의 수준 높은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 세계 어디서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는 지난 2021년 SK텔레콤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와 합작회사 '우티'를 출범했다. 이후 올해 브랜드명을 우티에서 우버 택시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현재 법인명은 우티로 유지하고 브랜드명은 우버 택시로 변경했다.
우버 택시 사업을 이끄는 송진우 CEO는 지난 7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용자 확보를 위해 100만 이상 MAU를 가진 플랫폼과의 협업도 준비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송 CEO는 "우버가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유저 확보가 필요하다"며 "고객 확보, 택시 호출, 충성도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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