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이즈앱·리테일·굿즈] 숲(SOOP)의 아프리카TV가 네이버 '치지직'을 제치고 4개월 만에 인터넷 방송 사용자 수 1위를 탈환했다. 13일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7월 아프리카TV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는 221만명으로 치지직(207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총 사용시간 역시 아프리카TV가 9억6000만분으로 치지직(4억4000만분)을 크게 앞섰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도 아프리카TV 436.5분, 치지직 215분으로 2배 이상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 사용자 3688만명과 애플 운영체제(iOS) 사용자 1432만명 등 총 5120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2620선 출발…코스닥은 하락 출발[특징주]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육군 납품 소식에 '강세'[특징주] 코스맥스, 기대치 하회한 2분기 실적에 9%대↓LG전자, 자체 제작 서바이벌 리얼리티쇼 선봬… AI가전 편리함 알려충남도, 옛 토지대장 일제 잔재 뿌리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