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 ‘오프닝 라이브 나이트(ONL)’에서 개발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ONL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의 신규 게임 정보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다. 또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 부스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첫 오프라인 시연을 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올해 게임스컴에서는 신작 관련 새로운 소식, 시연 기회 제공을 비롯해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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