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2025년형 출시, ‘장비 좋아지고 가격 올라’
||2024.08.01
||2024.08.01
기아 SUV 셀토스가 2025년형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15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2025 셀토스는 상위트림의 고급 편의장비를 중간트림으로까지 적용했으며, ▲LED 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전·후방 주차거리 경고 ▲1열 열선 시트 ▲실내 소화기를 전 트림에 기본탑재했다. 이에 따라 가격도 상승했다.
또한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장착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벨트라인에 크롬 몰딩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The 2025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246만 원 ▲프레스티지 2,562만 원 ▲시그니처 2,750만 원 ▲그래비티 2,790만 원이고, 2.0 가솔린 모델 ▲트렌디 2,147만 원 ▲프레스티지 2,463만 원 ▲시그니처 2,651만 원 ▲그래비티 2,691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5.0% 적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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