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로봇산업의 성장을 이끌 로봇 공공기반 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가 최근 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개소했다. 29일 방문객이 전자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원격구동 양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로부터 물을 받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경기혁신센터, 창업-BuS 연합 투자설명회 성황리 개최30년간 같은 번호로 복권 샀던 英 가족 [숏폼]마블 복귀하는 로다주…“히어로 '아이언맨'→빌런 '닥터둠'”티몬·위메프 “회생 제도로 사업 정상화 도모…피해 최소화 총력”티몬·위메프, 기업회생 신청…셀러 눈덩이 피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