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도 보증이 대세? 케이카, 2명 중 1명 ‘보증 서비스’ 가입

뉴오토포스트|박현욱 에디터|2024.07.26

케이카-중고차
케이카 직영점 / 사진 제공 = ‘케이카’

고객 2명 중 1명은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 상품 ‘케이카 워런티’(KW)에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는 올해 상반기 케이카 워런티 가입자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전체 소매 고객 중 52%가 KW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KW는 중고차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고장 등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줄이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기 위해 마련된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다.
케이카는 KW를 2014년 도입해 중고차 업계 전반으로 보증 서비스를 확산시키며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사진 제공 = ‘케이카’

KW는 지난 22년 12월 전면 개편 이후 KW6 이상의 중장기 상품의 가입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상반기 KW 상품별 가입 비중은 KW3(90일 또는 5천km 보증) 14.9%, KW6(180일 또는 1만km 보증) 51.9%, KW12(365일 또는 2만km 보증) 28.1%, KW24(730일 또는 4만km 보증) 5.1%로 작년 동기 대비 KW6 이상의 가입 비중이 5.1%p 상승했다. 이는 KW 개편 이후 보증 적용 범위가 엔진, 변속기는 물론 일반부품까지 대폭 확대되며 소비자들이 이를 더욱 길게 보장받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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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는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한 삼성화재 애니카랜드와 협력한 400여 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접근 취약 지역인 강원∙충청∙경상권까지 정비망을 갖춰 전국 어디서나 소비자 접근성도 높다.

정인국 K카 대표는 “KW는 중고차 구매 후 혹시 모를 수리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케이카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보증 연장 상품”이라며 “향후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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