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플포토] 벤틀리 컨티넨탈 GTC 스피드, 굿우드서 최초 공개
||2024.07.12
||2024.07.12
12일(현지시각) 벤틀리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자사의 4세대 컨티넨탈 GT와 GTC 스피드를 처음 공개했다. 20년만에 가장 큰 전면부 변화가 눈에 띄며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뒤가 더 무거운 49;51 후방 편향 분배를 시도했다.
최고출력 782ps 최대토크 1,000Nm을 앞세운 초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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